성남 - ⚽ 국내 축구 커뮤니티

최철우 감독님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당분간은 일에서 떠나, 재충전 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피치위에서 꼭 뵙길 간절하게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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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509	일단 비상금 꺼내서 물타기 간다	익명59278
508	천사백을 꼴아박을정도면 시드머니가 얼마나 되야 하는거냐...	익명59278
	성남	익명59278
506	팝업 아직도 사람 많나	익명59278
505	하루에 천사백을 꼴진 않앗을 거고	익명59278
504	천사백 잃었다는건 시드가..	익명59278
503	찾았다 내 신부감	익명59278
502	K리그, 갑자기 자산관리공사와 공매 진행하는 이유...알고보니 '훈훈하네'	익명59278
501	지금쓰는 물컵 한도 보니까	익명59278
500	천시 닉명 바꿔야할 듯..	익명59278
499	흐흐 학자금대출은 650만원이 찍히고 주식은 연일 마이너스지만	익명59278
498	아직 들어갈때 아닌듯	익명59278
497	김판곤 쎄한데	익명59278
496	주식 마이너스를 보는건 슬픈일인 거시야..	익명59278
495	엔화를 좀 모아놔야게쓰	익명59278
494	황정음 김종규는 공개연애한지 14일만에 헤어졌네	익명59278
493	저는 카카오라는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명59278
492	이런 생각을 해본다	익명59278
491	이짤도 치트키가 되려나	익명59278
490	관성 붙는다는 가정하에 이 속도면 이번주 안에 코스피 2100대까지 내려갈듯	익명5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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